[속보] 황우석 지지자 끝내 숨지다
분신 자살 몇일전에 결심한 듯
이복재 기자
[e조은뉴스=이복재 기자] 4일 오전 6시경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분신 자살을 기도했던 정해준씨 세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불길을 잡을 수 없을 정도였고,소화 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 였다"고 말하면서 "자살하게된 동기라든지 목격자를 찾는다"고 말해, e조은뉴스에 제보자의 증언과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 사망한 정해진씨의 글을 알려 주었다.
또한, 세란병원 관계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했고 사망한 시각은 7시 45분경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 정해준씨의 시신은 세란병원(02-737-0181) 영안실에 안치 되었으며, 가족이나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상태이다.
< 끝으로 고 정해준씨의 글 중에 분신을 결심하게 된 동기의 글을 올린다. >
등록 : 바다(정해준) 조회 : 181 점수 : 85 날짜 : 2006년1월28일 16시04분
현재 황교수님의 조사는 이런겁니다. 쌀 기르는 기술자 황우석과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이 합작하여 대한민국 떡을 만들기로 했다.
황우석은 볍씨 뿌리고 거름주고 추수하여 101가마니의 쌀을 만들어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에게 전달했는데, 떡이 아니라 죽이 만들어졌다.
이를 보고 설대 정명희는 애초부터 쌀이 없었다는 명판결을 했다. 이에 황우석은 101가마니 쌀이 죽이 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검찰은 쌀이 죽이 된 경위는 밝히지 않고 엉뚱하게 볍씨가 쌀이 된 경위의 잘못이 없는지만 따지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거름값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감사중이다.
분신 자살 몇일전에 결심한 듯
이복재 기자
[e조은뉴스=이복재 기자] 4일 오전 6시경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분신 자살을 기도했던 정해준씨 세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불길을 잡을 수 없을 정도였고,소화 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 였다"고 말하면서 "자살하게된 동기라든지 목격자를 찾는다"고 말해, e조은뉴스에 제보자의 증언과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 사망한 정해진씨의 글을 알려 주었다.
또한, 세란병원 관계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했고 사망한 시각은 7시 45분경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 정해준씨의 시신은 세란병원(02-737-0181) 영안실에 안치 되었으며, 가족이나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상태이다.
< 끝으로 고 정해준씨의 글 중에 분신을 결심하게 된 동기의 글을 올린다. >
등록 : 바다(정해준) 조회 : 181 점수 : 85 날짜 : 2006년1월28일 16시04분
현재 황교수님의 조사는 이런겁니다. 쌀 기르는 기술자 황우석과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이 합작하여 대한민국 떡을 만들기로 했다.
황우석은 볍씨 뿌리고 거름주고 추수하여 101가마니의 쌀을 만들어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에게 전달했는데, 떡이 아니라 죽이 만들어졌다.
이를 보고 설대 정명희는 애초부터 쌀이 없었다는 명판결을 했다. 이에 황우석은 101가마니 쌀이 죽이 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검찰은 쌀이 죽이 된 경위는 밝히지 않고 엉뚱하게 볍씨가 쌀이 된 경위의 잘못이 없는지만 따지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거름값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감사중이다.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 그깟이꺼 대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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