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시골촌부 작성일 : 2006년1월13일 01시02분
일전에 류영준 연구원의 아내 이유진씨가 경북대 박사과정 프로그램에 진학하기 위해서 경북대에 이메일로 문의하는 내용을 본적 있습니다. 그때 어느 분은 이유진이가 <아릉>일 수도 있겠다고 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이유진이가 경북대에 다니지 않는 이상 <아릉>일 수가 없죠. 그러나 이유진씨가 경북대 박사과정입학에 관심이 있었으면 현재 박사과정 학생 중에 이유진씨와 매우 친밀한 사람(친구)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만약 그렇다면 이유진씨가 경북대에 있는 그 친구를 통해서 음모를 꾸몄을 수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mbc pd수첩을 3개월 이상 교육시킨거나 이번 설대 조작위에서 주도적으로 자문역할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저도 님처럼 <아릉>이가 누군지 밝혀내는 것 그리고 이 <아릉>이와 류영준/이유진씨와의 관계를 밝혀낼 수 있으면 이번 사태의 조직적 음모체계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4/7] 999 작성일 : 2006년1월13일 00시59분 황우석 교수 경북대에 개 복제 공동연구 제안
대구=연합뉴스 / 입력 : 2005.08.05 16:58 06'
세계 최초로 ‘개 복제’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경북대에 개 복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제안했으나 무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경북대에 따르면 황 교수는 지난해말 김달웅 총장을 방문,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황 교수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연구팀 소속 A박사를 경북대 유전공학과 교수로 채용토록 요청했다.
황 교수가 이같은 요청을 한 것은 경북대 하지홍 교수가 1985년부터 삽살개 원형복원사업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과 하 교수가 국내에서 누구보다 많은 연구용 개(400여마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즉 황 교수는 A박사를 통해 하 교수의 풍부한 연구 자원을 활용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A박사는 올 초 실시된 경북대 교수 공채 과정에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 발표 수가 채용 기준에 미달, 결국 탈락했다.
이때문에 A박사를 가교로 한 경북대와 황우석 교수팀간의 공동 연구는 무산됐다.
경북대 생명공학부는 A박사를 차후에라도 영입, 황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재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ip조회결과 경북대학교 맞음.---> (155.230.15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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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이 IP :59.22.154.x 작성일 : 2006년1월12일 23시14분
ip 155.230.158.66 한국삽살개보존회 관리자 ip와 일치하네요! 홈페이지에 보니 사무국이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 건물내에 있음
http://sapsaree.org/tt/board/ttboard.cgi?act=read&db=sap02&page=4&idx=104
[6/7] 삽살이 작성일 : 2006년1월13일 01시02
아릉(kkau, gene999)의 ip는 한국삽살개보존회 관리자 ip와 일치함 홈페이지에 사무국이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동물유전학부) 건물내 위치합니다
출처: 야후검색
http://kr.blog.yahoo.com/l0o4l0o4/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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