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타드 벤틀리의 플로리다 부흥 장면을 보내드렸습니다.
타드 벤틀리가 이런 운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오늘은 타드 벤틀리의 다른 몇가지의 문제점과 함께
플로리다 부흥과 함께 터진(outpour) 릭 조이너의 모닝스타 미니스트리의 집회장면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플로리다 부흥과 함께 터진(outpour) 릭 조이너의 모닝스타 미니스트리의 집회장면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타드 벤틀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의 말이나 그의 사이트를 통해서 모두 검증된 내용입니다.
그는 십대에 마약과 아동성학대로 교도소를 드나들던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자기와 같은 사람을 전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온 몸에 문신을 새겼습니다. 문신에는 각종 오컬트/신비적 심볼(태양, 펜타그램, 헥사그램, 전시안 등)들을 포함되었습니다.
온 몸에 문신을 새겼습니다. 문신에는 각종 오컬트/신비적 심볼(태양, 펜타그램, 헥사그램, 전시안 등)들을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할리 데이비슨 매니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런 운동에 관계한 사람 중에도 문신을 한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는 문신을 장려하는 움직임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런 운동에 관계한 사람 중에도 문신을 한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는 문신을 장려하는 움직임도 있다고 합니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28)
[그의 문신을 모두 보려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그는 평소에 관상기도(comtemplative prayer)를 하며, 환상 중에 보편구원론적 신비주의자였던 선다 싱을 만났다고 했고,
그의 교회에서는 "삼층천을 보는 방법"(Third Heaven Guided Visualization)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교회에서는 "삼층천을 보는 방법"(Third Heaven Guided Visualization)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성령(?)을 자유자재로 나눠주고 움직인답니다. 집회 중의 그의 말입니다.
"와서 (성령을) 받아 가십시오!" (Come and get some!)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내가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Thank God, when God's not moving, I move God.)
"와서 (성령을) 받아 가십시오!" (Come and get some!)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내가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Thank God, when God's not moving, I move God.)
사역 도중 그는 그의 동역자와 바람이 난 것이 들통이 나서 부흥회는 중지되었고,
그는 사역 일선에서 잠시 물러나 교정을 받고 있으며,
그가 아내와 이혼수속을 밟는 동안 그의 교정을 담당한 목사가 모닝스타의 릭 조이너입니다.
(그의 교회 사이트는 그가 물러난 이후 이름과 내용 모두 바뀌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팔에 문신으로 새겨 넣었던 아내 쇼나와 이혼하고 새 여자와 결혼했습니다.그가 아내와 이혼수속을 밟는 동안 그의 교정을 담당한 목사가 모닝스타의 릭 조이너입니다.
그런데,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릭 조이너의 교회부설 학교에서도 타드 벤틀리의 부흥과 동시에 부흥(?)이 터졌고
아이들로부터 시작된 성령(?)의 분출(outpouring)은 수수간 지속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그 중 한 장면을 보내 드립니다.
아이들로부터 시작된 성령(?)의 분출(outpouring)은 수수간 지속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그 중 한 장면을 보내 드립니다.
아래 비디오는 릭 조이너의 모닝스타 교회에서 "성령(?)의 돌파(Breakout)" 기간에 일어난 집회의 장면입니다.
혹자는 비디오의 여학생이 귀신들려 축사하는 장면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내용을 보면, 그 여학생은 틀림없이 예수(?)를 간증하며 대중과 경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자는 비디오의 여학생이 귀신들려 축사하는 장면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내용을 보면, 그 여학생은 틀림없이 예수(?)를 간증하며 대중과 경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회 시작에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 사람이 릭 조이너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MxNwBwJ0XU
어떻습니까? 여러 분은 이것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면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이방신을 섬기는 장면으로 보이십니까?
이 비디오에 나오는 샤마니즘적인 북소리 리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들을 기회가 있으실 겁니다.
아니면, 이방신을 섬기는 장면으로 보이십니까?
이 비디오에 나오는 샤마니즘적인 북소리 리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들을 기회가 있으실 겁니다.
두번에 걸쳐서 타드 벤틀리와 릭 조이너의 무질서한 성령(?) 집회 장면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이 두 사람과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을 더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이 두 사람과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을 더 소개하겠습니다.
그 후 이런 운동의 일반적인 특징과 배경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은혜와 평안이 임하시기를..
출처 : 분별
글쓴이 : 청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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