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6. 마이크 비클의 국제 기도의 집 (아이합/IHOP)
16. 마이크 비클의 국제 기도의 집 (아이합/IHOP)
캔자스시티 펠로우십의 설립자이자 메트로 빈야드 교회를 이끌었던 마이크 비클은 존 윔버와 결별하면서 빈야드의 산하에서 떠납니다.
또한, 토론토 블레싱의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그는 캔자스시티 선지자들로부터 독립하고 그의 사역의 방향을 조금 바꾸게 됩니다.
"늦은 비"를 전면에 세우지 아니하고, 24시간 7일 기도운동으로 선회합니다. 이에 따라서 그가 세운 사역이 "국제 기도의 집(아이합, IHOP)<<"입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마이크 비클의 사역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거짓 선지자 밥 존스의 예언들입니다. 국제 기도의 집을 세운 것도 밥 존스의 예언에 기초했습니다. 밥의 예언을 말하는 마이크 비클입니다:
25년 전, 제가 IHOP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밥 존스에게 예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밥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밥은 저에게 찬양의 은사가 있으며, 찬양하는 사람들을 길러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을 놓고 중보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찬양 사역과 무관하였고, 예루살렘에 대해 한번도 기도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예언을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저는 24시간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IHOP을 만들었고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24-7 기도운동 (우리나라에서는 24시간 365일 기도운동)
24-7 기도운동은 진젠도르프 백작이 세웠던 비밀집단인 겨자씨 기사단<<을 부활시킨 피트 그리그가 주도했습니다. 영지주의 모라비안의 영향을 받은 진젠도르프는 당시 성령?을 깊이 체험하고 제단의 불을 꺼뜨리지 말자는 뜻에서 연속기도운동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장미십자단을 비롯한 신비주의 집단을 주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피트 그리그는 관상기도와 신비주의 기도방을 주장하는 친카톨릭적인 사람입니다. 겨자씨 사이트에서는 켈트십자가(십자가에 태양을 겹친것)를 비롯한 많은 오컬트 심볼들이 보이며, 진젠도르프를 반지의 제왕이라고 부르며, 마더 테레사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다. "선서는 하느님을 향한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카톨릭 백과사전의 내용을 싣고 있으며, 카톨릭예수회기도실<<, 카톨릭떼제공동체, 미로영성, 켈트기도 등으로의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카톨릭 배경을 가지고 신비주의에 물들은 마이크 비클이 피트 그리그의 연속기도운동을 채택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IHOP의 24시간 예배
IHOP의 24시간 예배를 잘 나타내 주는 용어가 "하프 & 보울"(Harp and Bowl)과 "다윗의 장막"인데, 아이합 예배의 찬양과 기도의 기능, 그리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연결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것도 밥 존스의 예언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1983년 5월, [비클이 밥 존스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회에 약속하시기를, 그들의 도시에 다윗의 장막의 영 안에서 하루 종일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을 전도시적으로 풀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사도행전 15:14-18). 이 기도사역은 이제 지속적인 예배(찬양), 중보와 (영적)전투를 포함합니다.
마이크 비클은 다윗의 장막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기도의 대접(보울)이 차야지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고.
다윗은 장막을 세웠는데, 거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시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실제적인 장소였습니다...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장막의 패턴을 따라 실제 성전을 건축했는데, 제사장들이 기도와 찬양과 예언으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가 성전을 채웠습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한편,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성도들의 기도가 대접에 차기를 하늘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경에 보면, 기도는 하나님의 권능의 방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윗 글에서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늦은 비"의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 교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되는 로마서 8장 19절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기도 대접이 차면 "하나님의 아들들"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IHOP의 찬양을 들어 보면 짧은 가사와 가락을 되풀이함으로써 심리적으로 고양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크송도 비슷합니다만 이런 찬양들은 박자가 느린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신비주의 종교에서 자아를 잊고 엑스터시로 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되는 것으로, 만트라도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IHOP의 산하 사역인 원씽(Onething)의 다음 비디오에서 가사가 없는 가락을 수십번 반복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0-quAkReA
신부 신비주의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묘사한 성경과는 달리, 마이크 비클과 그의 동역자들은 각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연인 관계로 들어가도록 가르칩니다. 이것은 에로틱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카톨릭과 일부 동양종교에서 나타나는 신부신비주의<<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IHOP의 형제사역인 더콜(The Call) 캠퍼스집회에서 일어난 일을 참석자가 묘사한 내용입니다.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신부 신비주의 의식을 집행한다. 이런 집단 신비주의 의식에서 입회자들은 현대 크리스천 신비주의 음악을 통해서 의식의 변성(變性)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수 천의 젊은이들에게 "성령께서 오셨음"을 알린 후에, 그들은 "예수와의 결혼식"을 가지는데, 리더들은 "주여! 우리와 결혼하소서!!!"라고 외치며 전 회중으로 하여금 엎드리거나 "신부 캐노피" 밑을 지나가도록 한다.
마이크 비클과 IHOP / 되살아난 늦은 비
마이크 비클과 밥 존스의 문제점들은 이미 캔자스시티선지자에 관한 글들에서 많이 다루어졌습니다.
여기서는 과거 캔자스시티선지자로서의 사역과는 관계 없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그의 아이합 사역에 대한 비평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밥 드웨이가 쓴 "마이크 비클과 IHOP - 되살아난 늦은 비"라는 문서입니다. 꽤 긴 글이라서 내용 중의 일부만 소개하며, 전문을 보시려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올해 초 국제 기도의 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IHOP)은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패션 포 지저스(Passion for Jesus)라는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이것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크게 증진되었다. 이 컨퍼런스의 목적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컨퍼런스의 두번째 세션에서 IHOP 대표이자 이사인 마이크 비클은 마태복음 25장의 비유를 풍유적으로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설교를 했는데, 거기에서 그는 그의 종말신학과 "신부의 패러다임의 계시(revelation of the bridal paradigm)"를 설명했다. 비클은 교회 안에 어떤 철저한 변화가 있기까지 예수께서는 재림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무 때에나 오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전세계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에서 신부의 정체성을 가지고 중보를 부르짖을 때까지 오시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가 뜻한 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으며 "신부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를 분여(임파테이션)하는 특수한 기름부음에 관한 어떤 내용도 (거기서)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기실, 비클의 용어의 많은 부분은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 낯설고 이질적인 것일 것이다.
이 기사에서 나는 마이크 비클의 운동이 풍유화된 성경말씀, 깊은 내면의 삶의 경건주의, 그리고 신비주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이 1940년대의 이단적 늦은 비 운동의 수정/완화된 변형을 재연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비클은, 1983년 [다윗의 장막의 영 안에서 24시간 기도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실제 음성을 들음으로써 그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그는 그런 취지로 표지판을 세웠는데, 비록 하나님께서 그것을 설립하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는 다윗의 장막의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결국 "예언적 경배/찬양<< 기도"였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들이 이를 알아내자 IHOP은 태어났다.
늦은 비의 종말 시나리오
(중략)
비클은 교회가 대환난을 통과할 뿐 아니라 교회가 이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에게 대환난이 없는 것이 아니다. 잘 들으시오. 교회가 대환난을 일으킨다. 내 말 뜻은 - 그건 교회이다. 모세가 그의 지팡이를 뻗고 기도하고 바로에게 심판을 풀어 놓은 것 같이 대환난에서 심판을 풀어 놓는 것은 예수의 리더십 하의 있는 기도하는 교회이다. 환난기의 교회는 바로 앞에 선 모세의 처지에 있지만 그건 바로나 이집트는 아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는 큰 종말기 바로이며, 요한계시록은 기도하는 교회가 풀어 놓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책이다.비클의 종말론에서는, 특수한 타입의 기도를 열쇠로써 가진 교회가 적그리스도를 패배시킨다. 늦은 비 버전은 그것을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회군(會群)이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쪽 버전 공히 엘리트 종말교회가 하나님의 적을 물리치며, 예수께서는 이 일이 일어날 때까지 "하늘에 붙들려 계신다". 얼 폴크는 실제로 그 제목의 책은 1980년대 중반에 저술했다.
(중략)
비클이 그의 모든 메시지를 통해서 강조하는 또 다른 관념은 앞으로 가장 위대한 부흥이 있을 것이며 이는 대환난과 동시대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늦은 비의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는 것이지만, 성경 어디에서 이것을 가르치고 있는가? 놀랍게도 비클은 마태복음 24장이 이것을 가르친다고 주장한다: "이 (열) 처녀들의 비유 안에는 너무나도 많은 원리가 들어 있다. 이것은 종말기의 비유이다. 나는 그렇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것은 위대한 마태복음 24장의 위기와 부흥이 펼쳐지는 때와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잠깐. 마태복음 24장이 종말의 대부흥을 가르친다고? 어디서? 그 반대를 가르친다: 종말의 큰 배교. 여기 몇 구절이 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5, 9-12, 24)마태복음 24장에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적들을 물리치는 대부흥을 단 한 절에서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리고 비클은 단 하나도 예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는 그런 가르침이 거기에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아직 마태복음 24장에 있다. 이것은 모두 종말의 때에 대한 것이다 -- [마태복음 24장과 세 개의 비유]. 예수께서는 이 세 개의 비유를 통해서, 역사상 가장 큰 부흥의 시간과 -- [대환난이라고 불리는] -- 역사상 가장 큰 근심의 시간에 승리의 행진을 하도록 교회를 준비시키고 있다.(중략)
풍유화된 성경말씀
IHOP의 가르침에 너무도 핵심적인 [신부의 패러다임]은 남녀 사이의 관능적 관계와 유사한 "예수님과의 친밀함" 관념을 만들어내는 아가서의 풍유적 해석에 바탕을 두고 있다. (K. 젠토프트는 이런 '예수'의 문제점들을 CIC 이번 호에서 다루고 있다.) 그러나 숨겨진 비밀스런 뜻을 발견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문제 많은 행위는 그들이 선전하는 [로멘틱한 예수] 말고도 다른 길에서도 많은 해악을 일으킨다.
예를 들어, 처녀들의 비유에 대한 비클의 해석을 보자. 우선, 성경해석학적 지지 없이 그는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의 비유들이 "종말 시대의 리더십"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비클은 "그는 특별히 리더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는, 처녀들의 비유는 제자들로 하여금 충성되고 깨어 있으라는 경고이다. 비클은 더 나아가서 비유 속의 다섯 명의 두 집단은 예수와의 친밀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잃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분은 슬기로운 것과 악한 것을 대조하지 않는다. 그는 슬기로운 사람과 그리 슬기롭지 못한 사람에 대해 말씀하신다. 이들은 주를 시인하는 사람들 신분에 속한 자들이다. 이들은 오늘날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주를 향한 사랑은 끝까지 꾸준하다. 하지만 그들의 주님과의 연결. 예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은, 심장 수준에서,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다. 내 말은 친밀함의 수준에서. 나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구원을 잃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 속에서 친밀함을 잃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이다.(중략)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중략)
결론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로 나는 다음과 같은 보장을 제공한다: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 인해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그분은 육체로 하늘에 오르셨고 스스로 육체로 돌아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당신이 참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면, 당신의 죄는 용서받고 그리스도의 신부에 참여하게 된다. 깨어 있으라는 것은 믿음 안에서 인내하라는 뜻이지, 복음의 소망으로부터 옮겨진다는 뜻이 아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로마서 10:9) 당신은 구원받았다. 이 영원한 소망이 참됨은 그의 영단번의 피흘림을 통해서 예수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것 때문이지 당신이 예수께 한 것 때문이 아니다.
반면에, 마이크 비클은 "신랑 하나님과의 친밀함", "하나님과의 은밀한 이력(履歷)", "신랑을 향한 열정", "그들이 예수님께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계시", 그리고 그 외의 경건에 관한 개념에 있어서 어떤 정량화(定量化)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사람들에게 소망을 제공한다. 하지만 자신 스스로의 경건의 수준에 기초한 이 보장이 얼마나 빈약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라. (마이크 비클에 의하면): "그 [은밀한 이력]이 얼마나 강하거나 약한 것인지 아무도 잴 수 없다. 아무도 진짜로 알지 못한다. 당신은 이것을 꼬박 측량할 수조차 없다.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만약 당신이 IHOP과 마이크 비클의 추종자라면, 이것이 뜻하는 것은 당신이 현명한 처녀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있으며 이런 당신의 신분을 당신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기실, 당신은 은밀한 이력이 자격을 얻을만큼 충분히 좋다는 것을 안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무모한 것일 것이다. 비클은 당신이 미련한 처녀들 중의 하나가 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정 당신 앞에서 문을 닫고 당신을 모른다고 하는 예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 비클의 정의에 의하면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자격을 갖출 소망이 없는 것이다.
비클의 풍유적인 해석은 그 자신의 상상에 의한 것이지 성경저자가 뜻한 바로부터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의 소망을 그가 제공하는 것에 두는 것은 이를 그 자신의 상상에 두는 것을 뜻한다. 나는,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행하심에 의해 확실하게 되었고, 또한 성경저자들이 뜻한 바에 따라 문자적으로 해석된 성경에 의해 뒷받침되는, 복음의 소망을 당신에게 제공한다. 주 예수를 믿으면 당신은 구원받을 것이며, 당신은 매우 확실하게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가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마이크 비클의 추종자라면 당신의 개인적 신비스러운 계시의 수준과 개인적 경건에 기초한 그의 그릇된 소망을 버릴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소망을 그 대신 그리스도와 그의 완성된 사역에 두라.